배우 백보람(36)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백보람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아이폰 시리가 오늘 (중국) 하이난 눈 온다고 했는데”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자신이 비키니를 입고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끈다.
백보람은 과거 한 방송에서 20만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쇼핑몰이 월 매출 3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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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보람(36)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백보람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아이폰 시리가 오늘 (중국) 하이난 눈 온다고 했는데”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자신이 비키니를 입고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끈다.
백보람은 과거 한 방송에서 20만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쇼핑몰이 월 매출 3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