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힌트]
1. 개별적인 면접이나 질문서 따위를 통하여 국가나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사회 대중의 공통된 의견을 조사하는 일.
3. 원래의 상태로 돌이키거나 원래의 상태를 되찾음.
5.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힘센 두 사람이 승패를 겨루는 것을 이르는 한자성어. 두 사람의 영웅이 맞상대하여 승부를 겨루며 서로 싸운다는 말이다. 용과 범에 비유한 힘이 강한 사람들이나 국가가 서로 승패를 다투는 일을 말하며, 이백(李白)의 시에서 유래한 말.
9.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의 이름 뒤에 붙여, 자기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10. 어떤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기다림.
11. 마그마가 땅속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 굳어져서 생긴 화성암. 흔히 결정 상태이며 알갱이 모양의 조직을 이룬다. 화강암, 섬록암, 반려암 따위가 있음.
13.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가곡, 가사, 시조 따위와 같이 운율이 있는 언어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함. 또는 그런 예술 작품.
14. 17~18세기에 유럽에서 일어난 합리주의적 개화 운동. 중세적인 인습과 편견에 젖어 있는 사람에게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가지게 하는 운동.
15. 관리로 출세하도록 타고난 복 또는 운.
17. 바다 밑에 솟아 있는 높이 1,000미터 이하의 언덕.
19. 나이가 어린 사람. 또는 남에게 자기 자식을 낮추어 이르는 말.
21. 행동하는 양상.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씀.
23. 국무를 나누어 맡아 처리하는 행정 각 부의 우두머리. 예전에, 한 관아의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25.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함.
27. 국가 통치 체제의 기초에 관한 각종 근본 법규의 총체. 모든 국가의 법의 체계적 기초로서 국가의 조직, 구성 및 작용에 관한 근본법이며 다른 법률이나 명령으로써 변경할 수 없는 한 국가의 최고 법규
[세로힌트]
1. 여단의 최고 지휘관. 보통 준장.
2. 같은 무리끼리 모여 이루는 집단. 학생이나 군인, 죄수 들이 자기가 속한 영역 이외의 영역을 이르는 말.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모든 형태의 인간 집단. 가족, 마을, 조합, 교회, 계급, 국가, 정당, 회사 따위가 그 주요 형태.
4. 약을 먹음.
6.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7. 사물이 그 자체로서 독립하여 존재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물과 의존적인 관계를 가지는 성질.
8. 193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유행한 사교춤. 4분의4 박자의 속도에 맞추어 남녀가 다가서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 자유로운 동작을 가미한 것이 특징.
12. 법을 어기면서 몰래 물품을 사고파는 행위. 특히 가격을 통제하고 있는 물품을 공정 가격 이외의 값으로 사고파는 일을 말함.
13.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 몸을 움직여 일을 함.
16. 조선 숙종 때에, 문인 김만중이 지은 장편 소설. 육관 대사(六觀大師)의 제자인 성진(性眞)이 양소유(楊少游)로 환생하여 여덟 선녀의 환신인 여덟 여인과 인연을 맺고 입신양명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나 깨어 보니 꿈이었다는 내용. 인간의 부귀영화가 한낱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불교적 인생관을 주제로 함.
18. 서로 이해가 걸려 있는 관계.
20. 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뜻 함.
22. 오래전부터 해 오는 대로 함. 또는 관례에 따라서 함.
24. 올바르지 아니하거나 옳지 못함.
26.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