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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상하이 모터쇼서 CUV 콘셉트카 내놓는다

폭스바겐이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오토 상하이 2017’에서 크로스오버형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 4도어 쿠페에 SUV 형태를 지닌 CUV로, 바퀴굴림은 사륜구동 방식이다.

한편, 폭스바겐은 미래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 주요 인기 모델에서부터 대량생산이 가능한 대중적 모델에 이르기까지 2020년대 중반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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