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 수입업체인 ㈜스엔코가 윌리엄을 오리벨 코쿤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스엔코는 건강한 식생활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려 샘 해밍턴의 자녀인 윌리엄을 오리벨 코쿤 유아식탁의자 정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주도이유식 하이체어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상품평 이벤트로 스엔코의 자사몰인 스엔코샵 홈페이지에서 윌리엄의 식탁의자 구매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엔코 관계자는 “오리벨 GS몰이나 11번가 등을 통해 특가 이벤트를 열고, 백화점 유아용품 전문 매장에서 제품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이 앉은 오리벨 코쿤 유아식탁의자는 국내외 유통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넓은 사이즈의 식판을 가진 형태로 아기 스스로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탁이다. 특히 이유식 중 잠이 드는 아기를 위한 180도 리클라이너 기능에 엄마의 배 모양을 닮은 둥근 고치모양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좌우 사용 가능한 미니 트레이 등을 지녀 만족도가 오르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오리벨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지닌 발육기와 하이체어, 아기쿠션, 장난감 등을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