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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봉 영화 ‘스머프: 비밀의 숲’ 시사회, 국내 언론들 호평

영화 <스머프: 비밀의 숲>이 지난 14일 언론 시사회 이후 호평을 받았다.

19일 수입사 소니 픽처스는 “꾸러기 스머프 4인방 스머페트, 똘똘이, 덩치, 주책이가 우연히 비밀의 숲을 발견하고 정체 모를 파란 존재들을 만나면서 밝혀지는 비밀스러운 모험을 그린 스펙터클 어드벤쳐 <스머프: 비밀의 숲>이 언론 시사 이후 국내 언론매체와 평단의 마음을 녹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화 ‘스머프:비밀의 숲’ 메인 포스터 사진. 소니 픽처스

수입사는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 관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한경닷컴) “서로의 개성을 받아들이고 포용하자는 모습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문화뉴스)등의 코멘트를 전하며 영화의 흥행을 예고했다.

<스머프: 비밀의 숲>은 꾸러기 스머프 4인방 스머페트, 똘똘이, 덩치, 주책이가 우연히 비밀의 숲을 발견하고 정체 모를 이들을 만나면서 밝혀지는 비밀스러운 모험을 그렸다.

과거 영화 <슈렉2>를 연출한 캘리 애스버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미국 드라마 <홈랜드>에 출연했던 맨디 파틴킨과 가수 데미 로바토 등이 스머프 목소리를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28일 3D와 4D로 극장에 찾아온다. 롯데시네마와 CGV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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