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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낱말퍼즐] 04월 21일

[가로힌트]
1. 주되는 적. 또는 술 마시는 데에 상대가 될 만한 사람.
3. 조선 시대에, 병역을 면제하여 주는 대신으로 받아들이던 베. 또는 경기도에 있는 시. 1989년에 경기도 시흥군 군포읍이 승격하여 이루어진 도시. 경공업 중심의 산업 도시로, 철도 안산선과 경부선의 분기점.
4.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5. 주동적인 위치에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권리나 권력.
8. 한강(漢江) 남쪽 유역의 땅.
10. 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감히 범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엄숙함. 예전에, 임금의 지위를 이르던 말.
11. 동물체의 주 영양소가 아니면서 동물의 정상적인 발육과 생리 작용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교적 소량이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음.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나누어지고, 부족하면 특유의 결핍 증상이 나타남.
12. 옛날의 의식(儀式)이나 법식(法式). 또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 2세기 이래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표적 저술.
14. 고령토 따위를 원료로 빚어서 아주 높은 온도로 구운 그릇. 또는 어떤 말이나 행동에서 자기 양심을 속임. 자기가 자기에게 속음.
15.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16. 자동차 선로, 철도 선로 따위와 같이 일정한 두 지점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교통선. 개인이나 조직 따위가 일정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향하여 나가는 견해의 방향이나 행동 방침.
19. 깊이 잘 생각함.
20. 봉건 사회에서, 가장권(家長權)의 주체가 되는 사람. 가족에 대하여 절대적인 권력을 가짐.
21. 제대로 꾸미지 않은 작은 상여. 주로 상여를 쓸 형편이 못 되거나 어린아이의 시체를 장지까지 운반할 때에 사용.
22. 팔목에 끼는, 금ㆍ은ㆍ옥ㆍ백금ㆍ구리 따위로 만든 고리 모양의 장식품.
25. 식품이나 약품 따위를 차게 하거나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기 위한 상자 모양의 장치. 저장실과 냉각 장치로 이루어지며 얼음, 전기, 가스 따위를 이용하여 냉각함.

[세로힌트]
1.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또는 술을 제법 마시는 사람. 술꾼이라고 부를 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2. 붉은색 포도주. 빛깔이 짙은 종류의 포도를 껍질째 터뜨려 발효시킨 뒤 껍질과 씨를 없애고 익힌 것. 타닌이 포함되어 있어 흥분제나 강장제로 이용됨.
6. 위도의 기준이 되는 선. 지구의 남북 양극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지구 표면에서의 점을 이은 선. 지구의 중심을 지나는 자전축에 수직인 평면과 지표와 교차되는 선으로, 춘분과 추분 때 태양이 바로 위를 지나감. 지구의 적도와 천구(天球)가 만나는 선. 적위(赤緯)의 기준.
7. 어떤 사람이나 기관의 권리나 권력이 미치는 범위.
9. 남성의 권리나 지위 등이 여성보다 우위에 있어 여성을 업신여기던 관행. 남녀불평등의 현상은 거의 모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조선시대의 유교이념이 널리 퍼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용어화(用語化)하고 관행이 될 정도로 사회적으로 또는 이념적 · 도덕적으로 강조되었음.
12.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움.
13. 기원 원년 이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는 서력기원을 기준으로 함.
16. 노동력을 제공하고 얻은 임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 법 형식상으로는 자본가와 대등한 입장에서 노동 계약을 맺으며, 경제적으로는 생산 수단을 일절 가지는 일 없이 자기의 노동력을 상품으로 삼음.
17.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음.
18. 회사의 책임자. 회사 업무의 최고 집행자로서 회사 대표의 권한을 지님.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곡식을 나누어 주고 거두어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19. 남이 시키는 일을 하여 주는 일.
23. 오이, 무, 마늘 따위의 야채를 간장이나 소금물에 담가 놓거나 된장, 고추장에 박았다가 조금씩 꺼내 양념하여서 오래 두고 먹는 음식.
24. 식용하는 온갖 동물의 살. 사람의 살을 속되게 이르는 말.
26. 찬 기운을 없앨 정도로만 조금 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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