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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셋째 임신…사이 좋은 부녀 모습 화제 “더 친해지길 바라”

쿨 유리 셋째 임신…사이 좋은 부녀 모습 화제 “더 친해지길 바라”

쿨의 멤버 유리가 셋째를 임신한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근황이 화제다.

유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사재순의 꼬봉 아빠!! _ #사재순아빠힘들어 #사재순너아빠한테만왜그래 #아빠:넌다좋은데나랑안자 #사재순과더친해지길바래 #아빠얼굴표정진짜짜증났따”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유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 속 유리의 딸은 아빠를 향해 무언가를 휘두르며 미소지고 있다. 유리의 남편은 귀찮아하는 표정이 드러난 모습이다.

한편, 21일 쿨의 유리가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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