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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신곡 ‘팔레트’에서 새롭게 예고한 것은?

가수 아이유가 댄스를 예고했다.

아이유는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정규앨범 음감회에서 신 곡 무대를 펼쳤다.

이날 음감회에서 아이유는 “신곡 ‘팔레트’는 퍼포먼스가 준비된 곡인데 아시다시피 제가 춤을 잘 추는 가수는 아니기 때문에 힐을 신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가수 아이유가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4집 ‘팔레트(Palette)’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석우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이어 “지난 번보다는 덜 율동 같고 멋진 댄스 가수 같은 느낌도 낼 수 있게끔 많이 연습하고 있다. 이번주 방송부터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이유는 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를 공개한다. 약 1년 6개월 만의 신곡 발표다. 정규 앨범으로는 2013년 <모던 타임즈> 이후 3년 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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