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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마이 리틀 셰프’ 서비스 시작

조이맥스가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를 25일 출시했다.

<마이 리틀 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개국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 ▲고품질 그래픽/사운드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캐릭터 ▲화려한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요리와 관련한 특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 기념으로 일정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귀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페리테일 이모티콘’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 수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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