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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머슬마니아] KIA 치어리더 최미진, ‘유인나’ 별명 만큼 상큼한 미소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KIA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했다.

최미진은 상큼한 미소와 볼륨감 있는 미소로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로 불린다.

최미진은 28일~2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여자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해 프로 치어리더 다운 흐트러짐 없는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펼쳤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피트니스 부문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심사기준으로 한다. 출전 선수들은 비보이, 폴댄스, 유수, 에어로빅, 발레, 고전무용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근육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머슬마니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확장된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로 총 7종목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72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한편,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격상된 국내 최대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측은 “이번 대회에 72명의 심사위원심사위원이 투입됐다”며 “1명의 심사위원이 2라운드 이상을 심사할 수 없게 하는 규정으로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 머슬마니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확장된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로 총 7종목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72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머슬마니아 대회는 25년 전통의 세계 최고의 네추럴 보디빌딩 대회다.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폴 등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매년 2회 미국에서 세계대회가 치러진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머슬마니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확장된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로 총 7종목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72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머슬마니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확장된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로 총 7종목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72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머슬마니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확장된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로 총 7종목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72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머슬마니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확장된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로 총 7종목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1년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72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이 2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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