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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미세먼지 대비법’ 설명

걸그룹 블랙핑크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미세먼지 대비법’을 설명했다.

지난 20일 MBC는 “데뷔와 동시에 ‘불장난’, ‘휘파람’ 등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블랙핑크가 최근 관심사로 떠오른 미세먼지를 콘텐츠로 마리텔에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스틸컷 사진. MBC

이어 “블랙핑크는 미세먼지를 막아주기 위한 방법으로 각종 마스크를 소개했다. 지수와 제니는 자신들이 키우는 애완견을 직접 데려와 애완견을 위한 마스크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다소 엉성한 모양의 마스크를 착용한 강아지들의 모습에 현장과 인터넷 시청자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가 출연해 게스트 조영구와 함께 ‘부동산’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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