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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중 폭발…맨체스터 아레나 삼엄한 경비 속 긴장된 모습

현지 시간으로 23일 미국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진행되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폭발이 일어나 19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경찰은 이번 사고를 테러 공격으로 간주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경찰은 맨체스터 아레나 주변에 일반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사고 원인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폭발사고가 난 맨체스터 아레나 경기장의 현장 모습을 사진 뉴스로 전한다.

23일 맨체스터 아레나 인근 도로에서 폭발 사고 이후 영국 경찰이 맨체스터 아레나로의 일반인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23일 폭발 사고가 일어난 맨체스터 아레나 인근에 경찰 병력이 모여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23일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을 관람하던 팬과 경찰이 맨체스터 아레나 인근에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23일 맨체스터 아레나 인근을 지나가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관객이 경찰과 대화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23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뒤 맨체스터 아레나 인근에 영국 경찰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23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뒤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경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23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뒤 경찰 관계자가 맨체스터 아레나 매표소 입구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23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맨체스터 아레나에 경찰이 매표소 입구를 봉쇄해 출입을 제한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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