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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엘르 패닝, 칸 영화제서 등·가슴 라인 드러나는 파격 패션 보여…‘아찔’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칸 영화제에서 과감한 노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엘르 패닝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의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How to Talk to Girls at Partie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엘르 패닝은 초록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등, 가슴 라인을 훤히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보였다. 당시 현장을 찾은 이들도 그녀의 레드카펫 패션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엘르 패닝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경쟁)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비경쟁) 두 작품의 주연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엘르 패닝과 니콜 키드먼이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엘르 패닝과 니콜 키드먼이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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