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창호기업 윈체가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영국 출신의 ‘오디션 스타’ 폴 포츠를 모델로 한 바이럴 영상을 선보인다.
폴 포츠는 지난 2007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를 통해 오페라 가수로 데뷔한 전직 휴대폰 판매점 직원으로 최근에는 그의 성공기를 다룬 영화가 제작돼 국내에서도 상영이 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윈체의 이번 영상에서 폴 포츠는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불렀던 아리아 ‘네순도르마(Nessun dorma)’의 가사를 인용해 한 남자가 집의 창호를 잘못 선택해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을 익살스럽게 풀어낸다.
영상은 다음달 1일부터 공식 페이스북과 기타 SNS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