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기초화장품으로 도자기 피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30일 채널A는 “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건성 피부에 맞는 ‘7스킨법’을 공개했다. 건성 피부에 적합한 스킨을 7번 레이어링 해서 바르는 방법으로, 유명 걸그룹 멤버의 피부관리 노하우로도 알려져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 <나는 몸신이다>를 찾은 가수 레이디제인은 과감히 민낯을 공개하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화장법을 직접 체험한 뒤 달라진 피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강현영 피부과 전문의는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의 화장품을 잘못 선택했을 때, 피부 발진, 트러블, 피부 변색, 흉터는 물론 피부 노화까지 앞당긴다”라고 설명했다.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는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특급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