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경의 한 줄 책] 정원 속의 내밀한 속살 178가지 '정원생활자'

<정원생활자> 오경아 지음, 궁리

“정원 속에는

정말 많은 배울 거리들이,

삶의 방향을 보여주는 그 무엇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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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원을 사랑하는 이유는 정원이 특정한 사람을 위한 문화적 호사이거나 취미 생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원이 우리 삶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치유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조차도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라고 희망을 주는 장소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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