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스타그램] 강민경 “운동하러 가는 길…이로운 중독”
몸매 좋기로 소문난 다비치 강민경이 운동가는 길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아아.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 #라면빼러가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 티셔츠에 검정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명품 골반’과 S라인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어느 헬스장인가요?” “멋져” “저도 열심히 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하는데 먹는 걸 포기하지 못해 트레이너 쌤한테 맨날 근육돼지라고 놀림받아요…언니의 이 글 보며 다시 마음을 다 잡아보아요” “얼짱몸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