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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릴리에뜨, 중년 여성 위한 ‘프랑스 해송 웰루션’ 선봬

뷰티·헬스 전문 소셜 네트워크 직접판매 법인인 웅진릴리에뜨가 중년 여성을 위한 첫 번째 제품인 ‘프랑스 해송 웰루션’을 출시했다.

프랑스 해송 웰루션은 주 원료인 자연친화적인 식물성 원료인 ‘프랑스 해송(피크노제놀)’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갱년기 현상 개선에 대한 효과성,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국내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40~50세 폐경기 전후 여성 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갱년기 현상(MSQ) 29가지 항목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일본에서도 42~58세 폐경기 전후 여성 1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갱년기 지수인 쿠퍼만지수(KI)가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 외 웅진릴리에뜨의 ‘프랑스 해송 웰루션’은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깐깐한 과정을 거쳤다.

웅진릴리에뜨 관계자는 “프랑스 해송은 사계절 변치 않은 푸르고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며 “프랑스 랑드지방의 남서해안에서 자생하는 해송은 강한 바닷바람을 견디며 가혹한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성분들을 응축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폐경기 관리가 필요한 여성을 비롯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갱년기 제품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프랑스 해송 웰루션을 통해 여성으로 건강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웅진릴리에뜨는 “여성의 난소 기능이 상실돼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없어지는 시기를 여성 갱년기라 칭한다”며 “45~55세 전후 발생해 호르몬의 변화 속에 다양한 갱년기 장애를 함께 겪는 게 특징인데 이 기간 중년 여성 건강을 위해 갱년기 현상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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