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디비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키디비는 최근 슈퍼링크와 화보 촬영에서 제주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디비는 화려한 무늬의 래시가드를 입고 해변에 서 있다. 서핑보드를 잡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청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한다.
화보 관계자는 “걸크러쉬 혹은 당당한 여성 아이콘 키디비와 함께 영상 촬영 작업을 했다”며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이후 키디비를 따로 본 적 없어서 강한 이미지만 남았는데, 이렇게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주위를 챙기는 따뜻한 면에 놀랐도”고 말했다.
키디비의 멋진 래시가드 영상은 다음 주 공개를 목표로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