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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비밀의 숲’ 종영 후 현장 공개…박성근과도 ‘찰칵’

배우 윤세아가 <비밀의 숲> 종영 후 현장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7월30일·31일 이틀에 걸쳐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30일 “#비밀의숲 #막방 #화기애애 #함께 #기다리는 중”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tvN 연속극 <비밀의 숲>에 출연한 배우 박성근 등이 모습을 보인다. 종영 파티인 것으로 추측된다.

배우 윤세아가 ‘비밀의 숲’ 종영 후 사진을 올렸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이어 31일 오전에는 “#박성근 #박성근배우님 #비밀의숲 #쫑파티 #처음 #인사 #뵙고 싶었습니다 #팬이어요”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우 박성근과 윤세아가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선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했다.

누리꾼은 “검사장님 완전 멋있으십니다” “누나 멋져요” “벌써 끝나요?” “시즌2 가야된다고 작가님 감독님 다른 배우님들께도 전해주세요” “마지막에 배우님 대사에서 눈물 났어요” “연재가 울 때 처음으로 울었어요” “이제 아쉬워서 어떤 작품 보냐구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tvN 연속극 <비밀의 숲>에서 이연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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