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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프렘, 국내 최초 호일마스크 ‘랩핑 미 사우나’ 공개

화장품브랜드 메이크프렘이 호일 마스크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호일 마스크는 피부에 좋은 유효 성분이 공기 중에 노출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호일 시트 타입의 마스크로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는 타우린과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주성분으로 한 제품이다.

메이크프렘 호일 마스크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

=시트 마스크의 수분과 영양 성분이 공기 중으로 증발되는 것을 억제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온열감으로 자극 없이 모공을 열어 사우나한 듯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밀착력이 높은 천연 셀룰로오스 소재를 사용해 호일 시트 특유의 불편함을 개선해 높은 밀착력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보습과 화이트닝, 탄력으로 기능이 세분화돼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프렘의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 3종은 전국 롭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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