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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앤슬림, IOT 1:1 멘토링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 론칭

바이오케어 전문회사 라이트앤슬림이 체성분 측정기와 어플로 24시간 집중관리할 수 있는 IOT(Internet of Things)기반의 신개념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를 론칭한다.

셀리나

셀리나는 IOT 기반과의 1:1 멘토링 서비스, 다이어트 100% 보장 서비스라는 부분에서 기존 다이어트 서비스와는 차별화 된 신개념 다이어트 서비스다. 신체기능과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특허 받은 체성분 측정기로 체크하고, 셀리나 다이어트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또한 다이어트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다이어트 멘토들이 1:1 데일리 멘토링으로 지루한 다이어트의 길에 활기찬 동반자가 되어준다. 체중감량이 되지 않았을 경우 환불해준다.

라이트앤슬림의 유연정 대표는 “라이트앤슬림 만의 독자적인 서비스 개발로 24시간 온오프라인에서 집중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를 론칭하게 됐다”며 “물샐 틈 없이 완벽하게 순환되는 다이어트 시스템으로 몸과 마음을 가볍고 슬림하게 가꾸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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