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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베스트루이스 해밀턴호텔 협업 선봬…연계 비지니스 확장

토탈 리빙 디자인 카테고리 부문 강소기업인 체리쉬가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이 손잡고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창원점을 오픈했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창원점은 창원의 중심부인 성산구 상남동에 문을 연 비즈니스 부티크 호텔이다. 총 70여개 객실를 갖추었고, 각 객실마다 ‘다이아 트윈’, ‘그레이스 킹’, ‘해밀턴 스위트가든’ 등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됐다. 체리쉬는 이러한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각 객실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호텔 내 레스토랑과 사무실 공간 곳곳에도 체리쉬만의 감성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구들이 더해졌다.

체리쉬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객실 공간

체리쉬 관계자는 “체리쉬와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번 창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과 홍대, 부산 광안리, 일본 후쿠오카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체리쉬의 안락한 디자인 가구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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