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LA도 사로잡을 만한 도발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에 위치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20일 누리꾼들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붉은빛이 감도는 비키니와 선글라스를 낀 채 강렬한 햇살을 배경 삼아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레이양은 포토샵을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육감적인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앞장섰다.
레이양은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