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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양우석 감독, 뉴스에서 만난다…YTN·SBS 출연

영화 <강철비> 양우석 감독이 뉴스에 연달아 출연한다.

배급사 NEW 측은 19일 “양우석 감독이 이날 오후 4시 YTN <뉴스Q>에 출연하는데 이어, 20일 밤 12시30분 SBS <나이트라인>에 곽도원과 함께 나서 <강철비>가 제시한 화두에 대해 담론을 나눈다”고 밝혔다.

영화 ‘강철비’ 포스터, 사진제공 NEW

<뉴스Q>에서는 양우석 감독이 날카로운 예지력과 촘촘한 스토리로 사랑받고 있는 <강철비> 관련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나눈다.

이어 <나이트라인>에서는 곽도원, 양우석 감독이 동반 출격한다. 특히 곽도원은 데뷔 이래 최초로 뉴스 출연을 결정해 시선을 끈다. 양우석 감독과 곽도원은<나이트라인>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영화의 새로운 에피소드부터 영화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선사한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다. 개봉 5일만에 186만264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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