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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연애중’ 하하, 별과 신혼여행에 친구들 함께해 ‘충격’

하하가 ‘나만 빼고 연애중’에서 신혼여행에 친구들을 데리고 갔다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나만 빼고 연애중>에서는 하하가 자신이 신혼여행에 친구들을 데리고 갔다고 고백했다.

자신은 신혼여행 같은 소중한 날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친구들을 데리고 갔다고 변명했다. 출연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와이프도 좋아했냐고 물으니 별은 하하를 엄청 뒷담화 하는 것 같더라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 강세련은 하하의 에피소드를 듣고, 남자친구 김여운도 개그맨 유세윤의 신혼여행에 따라갔다며 자신의 신혼여행에도 개그맨 친구들이 올 것 같다며 혀를 찼다.

이 날 방송 에서는 ‘남자친구에게 과거를 다 오픈 해야 하는지, 화나게 하는 남친의 모습은 무엇인지’ 등 예민한 연애 이슈에 대해서 거침없이 이야기 한다.

이 밖에도 한효주 닮은 꼴 한솔은 소개팅 이후 소개팅남과의 만남 이후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둘은 과연 이번 데이트 이후에도 연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만 빼고 연애중>은 화상 채팅 시스템을 빌려 각자의 집에서 자신의 연애관이나 생각 등을 화상채팅을 통해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본격 여심 토크 리얼리티로, 사상 최초로 실제 일반인 커플들이 본인들의 데이트를 셀캠과 직캠으로 촬영하며 순도 100%의 리얼 공개 연애를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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