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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상상암 반전으로 시청률 40% 돌파

<황금빛 내 인생>이 ‘상상암’이라는 반전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 38회는 전국 기준 43.2%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37.8%보다 5.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KBS2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한 <황금빛 내 인생>은 서태수(천호진)가 앓고 있는 병이 암이 아닌 상상암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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