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이 헤지스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린은 LF가 전개하는 영국 감성의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 헤지스액세서리의 전속 모델로 2018 S/S 시즌 1차 화보를 선보였다.
헤지스액세서리는 이번 시즌 아이린을 내세워 매달 꽃을 테마로 한 신제품 관련 화보를 공개하는 ‘먼슬리 블루밍(Monthly Blooming)’ 캠페인을 전개해 헤지스액세서리 신제품을 꽃의 아름다움에 비유하며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20~30대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
1차 화보 속에서 아이린은 독보적인 여신 매력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소피아백을 비롯한 헤지스액세서리의 대표 제품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뤘다.
헤지스액세서리는 이번 시즌 견고한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하여 베이직하고 활용도 높은 스타일로 구성된 ‘걸스 피케(GIRL’S PIQUE)’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빨간 맛’과 ‘피카부’로 인기를 끌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으며 각종 CF와 방송을 통해 ‘대세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