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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 종영 맞이한 박유나 “새로운 배움을 얻은 특별한 시간”

“새로운 도전, 특별한 시간…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박유나가 tvN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 종영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박유나는 “그동은 ‘모두의 연애’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도전으로 배움을 얻은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평생 기억에 남을 듯하다”는 소감과 함께, 종영 ‘인증샷’도 공개했다.

박유나가 tvN <모두의 연애> 종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크다컴퍼니 제공

박유나는 <모두의 연애>에서 대학 선배인 우석을 대학 시절부터 짝사랑해오며 순수한 짝사랑을 펼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또, 첫 로맨틱 연기 도전으로 한층 좋아진 연기력도 선보였다.

위성·케이블 채널 tvN을 통해 방영된 <모두의 연애>는 20대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렸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와, 리얼 연애상담을 접목한 ‘로맨스 토크 드라마’로 25일 8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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