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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균-장용진-김지예 등 기자·변호사가 뒷이야기 전한다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자와 변호사 등이 각종 사건과 관련해 뒷이야기를 전한다.

tvN은 “1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곽증순의 쿨까당>에는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게스트들이 출연해 지난 1월을 드겁게 달군 사건사고들을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문화계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호균 기자, 장용진 기자와 최근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 솔직한 발언으로 호응을 얻은 김지예 변호사가 입담을 펼친다.

이호균 기자(왼쪽부터), 김지혜 변호사, 장용진 기자

방송에서 다룰 인물로는 최근 방남한 모란봉악단 현송월 단장과, 테니스의 신성 정현, 베트남 축구의 신화를 쓴 박항서 감독이 다뤄진다. 사건으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Mee Too) 운동을 비롯해 전 국민을 슬픔에 빠뜨린 참사가 이야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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