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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美 마이애미서 레이든과 콜라보 무대

소녀시대 유리가 ‘울트라 마이애미 2018(Ultra Miami 2018)’에서 레이든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마이애미 2018(Ultra Miami 2018)의 메인 무대에 소녀시대 유리와 레이든이 오른다.

이날 유리는 레이든과 컬래버레이션 한 노래 <Always Find you>의 무대를 꾸민다.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20일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는 3월 23일 <Always Find you> 첫 번째 라이브 무대 소식을 여러분에게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UMF 공식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보세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을 방문한 유리의 모습과 함께 레이든과 촬영한 셀카가 담겼다.

한편, 유리는 최근 사전 제작 드라마 <마음의 소리 : 리부트(가제)>에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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