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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기도훈, 정다빈과 관계 변화?

신예 기도훈(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고 소속사가 20일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20일 방송 분에선 여하민(기도훈 분)이 천방지축 손이든(정다빈 분)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그녀의 새로운 면모들을 알게 되며, 손이든 역시 자신과 다른 여하민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이야기가 그려지며 두 사람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기도훈은 ‘커피남’의 부드럽고 싱그러운 매력부터 신예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력까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2018년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청력을 잃었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바리스타 여하민 역을 맡은 기도훈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기도훈은 청바지에 흰 셔츠로 깔끔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하고도 훈남 외모와 늘씬한 스타일로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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