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박근혜 재판 생중계 속보] “朴, 신동빈 회장 청탁 없었다 주장” 입력 2018.04.06 15:02 온라인뉴스팀 기자 [박근혜 재판 생중계 속보] “朴, 신동빈 회장 청탁 없었다 주장”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