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박근혜 재판 생중계 속보] “朴-신동빈 사이에 부정한 청탁 있었다” 입력 2018.04.06 15:11 온라인뉴스팀 기자 [박근혜 재판 생중계 속보] “朴-신동빈 사이에 부정한 청탁 있었다”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