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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클릭] 송선미 남편 청부살해범, 1심서 무기징역 “사회로부터 격리되야”

배우 송선미

배우 송선미의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곽모(39)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11일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곽 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무기한 격리가 필요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배우 강한나가 대만 배우 왕대륙과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중국 시나닷컴의 연예매체 시나위러는 10일 “두 사람이 해산물 가게에서 목격됐다”며 “기자가 다가가자 두 배우는 다급히 차를 타고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둘 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월컴, #여름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해변을 배경으로 임신한 배를 내놓은 채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김나영은 2015년 결혼 후 2016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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