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리가 만난 기적’의 배우 김재용이 프리미엄 아이웨어 아또르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김재용은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마오역을 잘 소화해 내며 여심을 설레게한 훈남 배우다.
아또르 마케팅 관계자는 “‘우리가 만난 기적’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재용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전속 모델 김재용과 함께 아또르가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또르는 전속모델이 된 배우 김재용과 4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촬영된 화보는 자사몰과 공식 SNS, 오프라인매장, 전국 안경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또르 아이웨어는 모던 트렌드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중후한 멋과 여유를 표현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다. 국내에서 생산하는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으로 지난 12일 신라면세점 온라인몰에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