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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 코스매틱 브랜드 새로운 뮤즈로 발탁

배우 신세경이 코스매틱 브랜드 새로운 뮤즈로 발탁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소속사가 9일 전했다.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는 신세경은 그동안 작품에서 사용한 립스틱, 쿠션 팩트, 향수 등 제품을 연달아 완판시키며 여성 소비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세경은 네오젠 전속 모델로 발탁돼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입증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광고컷에서 신세경은 특유의 깨끗한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결점 하나 없는 그의 맑은 피부와 다채로운 매력은 네오젠이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부합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네오젠 측은 “신세경은 그동안 한글홍보대사, 유네스코 교육나눔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내적인 성숙함도 조화를 이뤄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서의 면모를 두루 갖췄다”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힌데 이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인정받는 아름다움과 신뢰감이 잘 맞는 만큼 멋진 호흡을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신세경은 지난 2월 KBS 2TV <흑기사>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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