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윤경(25)이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IA와 넥센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다.
배윤경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속옷이 보일 정도로 힘차게 공을 뿌려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배윤경은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웹드라마 <시스토리>, KBS <조선미인열전>, <우리가 만난 기적>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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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윤경(25)이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IA와 넥센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다.
배윤경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속옷이 보일 정도로 힘차게 공을 뿌려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배윤경은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웹드라마 <시스토리>, KBS <조선미인열전>, <우리가 만난 기적>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