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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배윤경 아찔한 시구 ‘속옷 보일라’

배우 배윤경(25)이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IA와 넥센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다.

배윤경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속옷이 보일 정도로 힘차게 공을 뿌려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배윤경은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웹드라마 <시스토리>, KBS <조선미인열전>, <우리가 만난 기적> 등에도 출연했다.

배우 배윤경이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05.16 / 고척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배우 배윤경이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05.16 / 고척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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