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TV’ 서민정, 16년 만에 리포터 컴백

배우 서민정(39)이 16년 만에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컴백한다.

28일 MBC 는 배우 서민정과 그의 남편 안상훈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영화 <오션스8>의 특별 리포터를 맡는다고 밝혔다.

서민정은 남편과 함께 밤새 인터뷰를 준비하며 열정을 불태운다. 안상훈은 자신이 인터뷰하고 싶은 스타를 언급해 서민정의 질투를 유발하기도 했다.

MBC‘섹션TV연예통신’

서민정의 뉴욕 맨해튼 자택도 전파를 탄다. 남편 안상훈은 아내와 아이를 위해 특별 요리를 준비한다.

방송은 28일 오후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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