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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NS홈쇼핑에 ‘아들과딸북클럽렌탈’ 론칭 방송 이어

(주)아들과딸이 27일 오전 10시 25분 NS홈쇼핑에서 ‘아들과딸북클럽렌탈’ 론칭방송을 진행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27일 소개되는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서비스는 70여개 출판사 연합 플랫폼으로 3년동안 총 1095권의 실물도서와 6만7000여개 디지털 콘텐츠가 내장된 삼성 갤럭시탭4 10.1인치 어드밴스드 아들과딸북클럽 전용 태블릿, 그리고 한샘책장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교육부기준에 맞춘 큐레이션 도서가 제공돼 자녀의 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의 고충을 덜어준 구성이다. 매일 읽은 도서를 독서 캘린더의 QR코드를 통해 아이의 발달 영역을 확인할 수 있는 북 메이트앱이 포함돼 있어 체계적인 자녀 독서관리가 되는 특징이 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배우 이보영을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전속모델로 내세워 CJ오쇼핑, 롯데홈쇼핑 론칭을 성공적으로 했고 NS홈쇼핑에서도 ‘아들과딸북클럽렌탈’ 론칭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아들과딸은 자체 기업부설연구소인 디자인 연구소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최근 500여권의 도서 e-book 콘텐츠를 한 권에 담아낸 기능성 스마트 패드북인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요리조리 동화마을과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줄 요리조리 스마트 로봇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l A&B1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 홈앤쇼핑 등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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