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S는 지금] ‘독보적 고혹미’ 한예슬, 노랑→핑크 헤어 색상 변경

배우 한예슬(36)이 ‘핑크빛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핑크뮬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피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그간 꾸준히 유지해온 노랑머리에서 핑크빛으로 새롭게 염색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새로운 머리 색은 하얀 피부와 짙게 칠한 립스틱과 어우러져 새로운 고혹미를 발산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한 한예슬은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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