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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온라인 영어 강의 브랜드 모델됐다 “하버드 출신의 지적인 이미지”

예능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에 한창인 방송인 신아영이 온라인 영어 강의 브랜드 새 모델이 됐다.

2일 신아영의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신아영이 한 온라인 영어 강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며 “하버드대 출신 아나운서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신아영을 통해 인지도 확립과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라인 영어 강의 브랜드 모델이 된 방송인 신아영. 사진 짠내영어

그는 지면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섰다. 촬영 당시 신아영 특유의 지적이고 활기찬 모습과 이미지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평소 영어 교육에 대해 신념을 갖고 있던 그는 왕성한 활동을 약속했다.

앞서 신아영은 <볼쇼 이영표> <EPL 리뷰>와 <베이스볼 투나잇> <스포츠센터> 등 스포츠 프로그램을 비롯해 <질문있는 특강쇼-빅뱅> <브링 잇 온> <고교 10대천왕> <더 레이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의 시사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능력을 뽐냈다.

신아영이 광고하는 브랜드 ‘짠내영어’는 국내 최초 27개 커리큘럼을 보유한 브랜드로 개개인에 맞는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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