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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윤정 열애 스토리부터 주호민 ‘신과 함께’ 비하인드까지…수요 예능 1위 수성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한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8.1%, 2부 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6.0%, 5.9%보다 상승한 수치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은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김완선, 안무가 배윤정, 배우 이광기,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입담을 펼쳤다.

배윤정은 연하 연인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고 김완선 역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아홉살 연하 소개팅남과 운동을 하며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주호민은 자신의 웹툰을 영화화한 <신과 함께>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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