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 김효은, 펀치넬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너만 들려주는 음악’ 첫 제작 콘텐츠에 참여했다.
‘너만 들려주는 음악’측은 30일 오후 7시 첫 자체 제작 콘텐츠인 ‘파이브’ 영상을 공개한다.
이 영상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777>에 참여한 노엘,김효은을 비롯, 릭브릿지스,펀치넬로,테이크원등 힙합 씬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했다.
‘너만 들려주는 음악’은 이번 싸이퍼 영상과 음원을 음원사이트나 유튜브 등으로 별도 공개하지 않고, 오로지 페이스북 플랫폼에서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장르와 방향성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