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관리 중요성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에서 (주)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토탈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의 3헤드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를 출시 론칭했다.
독자적으로 설계된 3개의 헤드가 동시에 분당 300회의 속도로 회전하며 얼굴 타입에 맞게 꼼꼼하고 안전하게 클렌징 해 준다. 스킨케어와 리프팅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하루 약 3분 사용 만으로 스파 관리를 받은 듯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실리콘 헤드가 앞뒤로 유연하게 움직이며 손이 닿지 않는 피부의 굴곡진 부분까지 섬세하게 케어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러시 타입이 아닌 무자극 실리콘이라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한 실리콘 헤드는 분리해 깨끗하게 씻어서 쓸 수 있으며, 재질의 특성 상 건조가 빠르다.
신상 클렌징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는 원하는 대로 강약 조절 및 회전 방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클렌징에 신경 쓰고 싶을 땐 헤드를 피부 겉으로 회전하게 하면 되며, 리프팅 마사지까지 원한다면 피부 안쪽으로 회전하도록 설정을 바꾸면 된다.
DPC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에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클렌징”이라며 “클렌징과 리프팅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만족스러운 클렌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킨럽 스파는 다음달 2일 롯데홈쇼핑 오전 11시 15분 론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