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10월 3일 일본에서 발매하는 앨범 ‘Decalcomanie-Japanese ver’ 출시 기념으로 현지에서 행사와 사인회를 개최한다.
발매 기념 행사는 현지 데뷔일인 10월 3일 도쿄, 10월 6일 오사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CD구매 팬들을 위한 프리미엄 사인회는 10월 8일 도쿄 모처에서 열린다,
마마무는 지난해 1일 첫 일본 프로모션 성황리 개최해 세대 대표 한류 걸그룹으로의 발돋음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