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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클릭] 김현중, 전 연인 ‘폭행 유산’ 사건 최종 승소 외

딘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가수 딘이 루머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딘은 1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이 자신을 언급하며 “눈에 익고 예쁜 애들 작업실로 데려간다”고 적은 글을 올렸다.이에 딘은 “내가 언제”라며 해당 루머를 반박했다.

홍진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가수 홍진영이 대인배 모습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최근 홍진영의 SNS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너무 싫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홍진영은 “제가 어떤 면이 싫으시느냐. 사람 싫어하는 덴 이유가 없다”며 “제가 더 잘하게보겠다. 저도 똑같은 사람이다”고 답했다.

가수 김현중. 연합뉴스

가수 김현중이 전 연인과의 ‘폭행 유산’ 사건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32부는 10일 김현중 전 연인이 김현중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패소로 판결했다. 반면 김현중이 전 연인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에 따른 위자료 소송에선 1억원의 배상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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