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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아이유·로꼬·임창정, 1위 놓고 3파전

가수 로꼬, 아이유, 임창정이 지상파 가요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랐다.

20일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서는 10월 셋째주 1위 후보가 발표됐다.

<음악중심>에 따르면 이날 1위 후보는 로꼬의 ‘시간이 들겠지’, 아이유 ‘삐삐’, 임창정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가 올랐다. 이날 후보들은 아이돌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 3명이 나란히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점이 흥미롭다.

MBC 화면 캡처

1위 수상자는 음원·음반 점수, 동영상 점수, MBC 라디오 방송 횟수, 시청자 위원회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를 합해 정해진다.

이날 <음악중심> 방송에는 이홍기, 소유, NCT 127, 에이프릴, 스누퍼, 우주소녀, 에디킴, 위키미키, 김동한, 소희, 프로미스나인, 세븐어클락, 드림캐쳐, 공원소녀, 소야, 박성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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