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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메비우스 주요제품에 담뱃재 잡아주는 신기술 ‘애쉬락’ 적용

“담뱃재 걱정은 그만!” JTI가 담뱃재를 잡아 흡연 후의 깔끔한 마무리를 돕는 신기술을 선보인다.

JTI 코리아는 담뱃재를 잡아 흡연 후의 깔끔한 마무리를 도와주는 ‘애쉬락(ASHLOCK)’ 기능을 ‘메비우스(MEVIUS)’ 주요 제품에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애쉬락은 기존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흡연 후 담뱃재가 흩날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기술. JTI 측은 이 기술을 통해 깔끔한 마무리를 도와 흡연자는 물론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애쉬락 기능은 메비우스 오리지널과 메비우스 스카이 블루 라운드 박스, 소프트 팩 그리고 메비우스 윈드 블루 총 4종에 적용된다. 메비우스 4종에는 팩 전면 하단에 애쉬락 테크놀로지의 로고와 함께 사선형의 패턴이 적용된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애쉬락은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을 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된 기능”이라면서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흡연자들이 조금 더 깔끔한 흡연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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