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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에도 식지않은 열기…한국시리즈 4차전 매진

우천으로 취소된 직후 열리는 한국시리즈였지만 열기는 식지 않았다.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KS) 4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SK 와이번스 로맥이 7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문학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KBO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S 4차전의 입장권 2만5천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KS 18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4경기에 26만526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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